2011년 12월 2일 금요일

KBS.러브인아시아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온글 입니다[펌]

욕부터 하지말고 편협한 사고에 가두지 말고

이글 좀 차분하게 천천히 정독 하여 읽고

무조건적인 옹호가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좀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왜 현대에 와서 광해군이 명군이고 인조가 거의 욕하는게 지겨울 정도의

평가를 받는지 아시는지요?

인조는 자기 머리속에 든 생각만 고집한다는 것때문에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이 어떤지..

인조는 끝까지 실리가 아닌 명분과 이론에만 집착했고

결국에는 조선의 가장 치욕을 남겨줬습니다.

불법체류자에대한 무조건적인 인권과 보호를 하는 사람들께서는

안그러십니까?

끝까지 허울뿐인 인권이란 명분과 이론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좀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보란말입니다.

(인권에 집착하고 싶다면 강수현양이나 불체자에 강간당한뒤 자살한 분의 인권이나..)

KBS는 한번이라도 불법체류자가 일으킨 범죄에 귀기울여 봤나요?

보도는 했나요?

불체자도 인권이 있다고 하십니다.

아마 천부인권때문이겠죠

그런데 저 옛날 문화와 법이 없던 시절에 인권이란 게 있었나요?

천부인권이라는데 왜 그땐 없었지요?

다 문화가 갖추어지고 법이 갖추어져야 인권이란 개념이 생깁니다.

즉, 법을 어긴 특히 강간,성폭행범 에 대해서는 (인권을 만든 법을 최악으로 부정했기에)

인권이란 개념을 최소한으로 보장해야지 일반인과 동급취급을 하는것은

모순이란 것입니다.

제발 남의 의견에 좀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왜 그렇게 귀를 틀어막고 불체자를 옹호하십니까?

제발 저 강수현양이나 불체자나 외노자에 강간당해

울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울부짖음에 귀좀 기울이란 말입니다.





--현직경찰이 씀-   【펌】

(첫번째)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 래서 나는 느낌표 러브인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나는 현직 경찰이다)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놈은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사창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솔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 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두번째)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테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 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악용하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세금 한!푼! 안내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기 이익만 챙겨가는 족속들..잘해주면 되려 그걸 이용하려고 드는 인간들
그러고 돌아가도 한국 증오한다며 이를가는게 그 사람들의 실체다.

게다가 그 애들 옹호하는 종교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나는 수도없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 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한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 수 있기때문에.. 그들에게 한국여성은 돈벌이 수단일뿐이다.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러브인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거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자신이 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채)

타국에서는 불법체류자를 철저히 단속한다. 그 즉시 추방이다.
외국에 살다온 사람은 알 것이다. 합법적으로 들어왔어도 체류기간이 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행동을 하면 얼마나 난리 치며 끌어가는지. 한국민들도 많이 당해온 일이다.
그 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범법자들이 떳떳하게 시청앞에서 잘났다고 시위까지 한다. 다른 공장에서 돈 더준다면 일하기로 약속한 기간이고 그동안의 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않고 그냥 옮겨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도 이를 처벌할 길이 없다. 분명 계약을 위반한건데도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길이 없다.(이상)



퍼온 글입니다

이런게 다문화인가?

실질적으로 시민이 경험한 것이 더 우리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지요. 소위 말하는 실화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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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천동 청천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한곳에는 조금 떨어져 외국인슈퍼가 2개가 있습니다,
저도 그전엔 방송만 보다보니 이들이 한없이 안되보이고 했었죠...;;;
밤마다 좁은 골목에 떼거지로 모여서 지나가면 휘파람불고 머라고 샬라샬라하는데 알수 있는말은 없고...그래도 뭐 대들기도 힘든상황이죠...
워낙 모여있으니...
그러던 중 시비가 붙은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입하는 차량이였고 그차는 골목에서 나오는 차였죠...
차가 나오기에 당연히 옅에 붙어서 길을 비켜주었는데...버젖이 우리앞에 차를 세우고 슈퍼가서 음료수를 사마시더라구요...
이건 정말 노메너죠...
우리는 진입도 못하고 기다리는 신세가 된 후 지나가는 차량에 빵!크락션 울리고
"아저씨! 운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했더니
"야!내가 한시간을 세웠냐?XX야"
하면서 쓍 가버리는거예요...
지나가는 그차에 뒤에 PAK MADINA라고 써있길래 우리집 바로 앞 외국인 슈퍼란걸 알았죠
집에 와서 차를세우고 신랑이 가서 사과라도 받아야겠다고 갔습니다,
첨엔 제가 말렸죠...그사람들 좀 무섭잖아요...
신랑이 그래도 그사람들 여기문화 잘 몰라서 그런거 같으니깐 좋게 말하면 사람인데 왜 말이 안통하겠냐면서 갔어요...
한20분쯤 뒤 제가 나가봤습니다,
그랬더니 12~15명 정도 되는 외국인들이 신랑을 동그랗게 둘러쌓고는 킥킥대고 웃고 욕하고 밀치고 있잖아요...그러면서 그 슈퍼주인인 방글라데시남자가 경찰부르라고 소리쳤습니다,
전 바로 경찰에 신고 했고 그사람들 무지 빨라요!!!
경찰신고 끊기도 전에 쫙 다 도망가고 방글라남자 혼자만 남았어요
경찰이 와서 하는말이 남의 가계 장사하는데 앞에 있지말라고 해서 우린 비켜서있고 경찰이 사정하더군요...사과하라고!!!
하지만 그사람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않았다면서 끝까지 사과도 않더군요...
한국인 와이프 나와서 하는말이 저사람이 몇천달러를 투자하고 만지는 사람이라 한국사람 좀 그렇게 보니 이해하라더군요...
경찰도 문화적 차이니 그만 가랍니다,
그러면서 저사람들 뭔일 저지르고 튀면 그만이니 조심하라면서...;;;
그러면서 나쁜넘들 잡으러 다녀야지 경찰이 이런데 불려다닐 사람들이 아니라네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신변의 위협까지 느겼으면서 우린 사과도 못받고 집으로 와야만
했지요...
넘 황당해서 그동안 동네서 휘파람불고 했던게 모두 더 싫어지더라구요...
경찰청에 문의했더니 경찰서에 하라더군요...
경찰서에서는 본인들이 관여할일이 아리라고만 하더군요...
시청에서도 본인들이 낄일이 아니라고만 하고...;;;
인천출입국관리국에 문의했더니 본인들도 위헙해서 여기에 나올수 없다는군요...;;;
정말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동네분들에게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 한국인와이프는 외국인들 믿고 그러는지 어쩌는지 노인네들이 한마디만해도 욕하고 난리가 나서 아예말도 안한다더라구요...
그리고 그전에도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어린애들을 데려다가 뭔일을 저질렀다는데...자세히는 말씀을 피하시더라구요...
시청에서도 여기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지역으로 알고 있고 그중 많은 사람들이 불체자일것이라고 인지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냅두는 저의가 과연 뭘까요???
하두 제가 근래에 이리저리 전화해대서 그러는지 지금은 몰려있지는 않더군요...장마라 그런진 몰라도...;;;
전 그 수퍼주인이 방글라데시 사람이란것도 경찰선가?시청에서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알고 있더라구요...그사람을...그러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어이 없기만 합니다,
그 와이프말대로 정말 돈이 그렇게 많아서...그런건지...
나참 어이없고 정말 분통이 터지네요!!!
우리나라 기관들에 더더욱 분통이 터집니다!!!

불법체류자를 미등록 이주민이라고? 합법화하라고?

불법체류외국인을 미등록이주노동자라고 사기를치고 합법화를 주장하는 단체들....
 이것들이 인권을 진정으로 유린하고 법을 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인간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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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일 오전11시, 명동성당 입구에서 강제추방반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사업장 이동권 확보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3월2일부터 합동단속 강제추방정책을 중단하고  총선후 법개정을 통한 전면합법화 요구 및 사업장 이동 제한 철폐 및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였다. 아울러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권리보호를 위한 국제협약’국내 정당 및 총선 후보자 공약화 할 것 요구하였다.
(기자회견문 전문은 아래 첨부화일 참조)

참여단체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재외동포법 개정 및 이주노동자 강제추방대책 특별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인권위원회, 이주노동자운동후원회(26개단체), 명동성당 농성투쟁단, 안산농성투쟁단, 대구농성투쟁단, 인권단체 이주노동자 농성지원대책위원회(18개단체), 이주노동자인권연대(27단체), 예장이주노동자선교협의회(13개단체), 강제추방반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사업장 이동권 확보를 위한 안산공대위(27개단체), 강제추방반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위한 경기북부공대위(14개단체), 강제추방반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위한 인천공대위(18개단체), 강제추방반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위한 대전충남공대위(5개단체), 강제추방반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 위한 전주전북공대위(14개단체), 구미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 연대(7개단체), 강제추방반대 및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대구경북 공대위(18개단체), 강제추방반대 및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부산경남공동대책위원회(32개단체),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13개단체), 일하는예수회(51명)이다.

출처주소: http://www.migrant.or.kr/zbxe/data_01/10075/page/21 
             (사)안산이주민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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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저 위의 저많은 단체들은 뭘까요?
불법을 합법화하라고 하고 불체자를 미등록이주민이라 사기치는 저인간들은 ......
우리 국민들의 생각도 과연 저인간들과 같습니까?
자본에 매수된 언론과 국가보조금에 눈먼 사이비인권.시민사칭단체들....
이들이 국민의 민의를 왜곡하고 우리서민의 고단한 삶을 짖발고 우리서민의 생존권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사복을 체우고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고 선동질하는 미쳐버린 한국언론

눈만뜨면 불법체류자 동정방송



한국이 급격한 속도로 다인종화 했을 경우의 가장 큰 문제점

한국이 급격한 속도로 다인종화 될 경우 예측되는 가장 큰 문제는... 각각의 인종간에 심각한 경쟁이 발생할 소지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현재 K-1경기를 보면 인종별로 대립 구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일본의 프로레슬링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역도산이 일본에서 영웅으로 떠받을여지는 것 역시 인종간의 경쟁요소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다인종, 다민족화 됐을 경우 최악의 경우엔 사회 전체가 거대한 K-1 경기장이 될 수도 있다...

현재 다인종, 다민족 국가라고 하는 미국도 결코 서로의 인종이 완전하게 섞이진 않고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있다. 각각의 인종이 경제, 사회 분야에서는 협력하지만 사회적 일이 끝나 자신의 집으로 가는 순간 각각의 인종이 각각의 영역을 형성하여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 완전히 섞이는 형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미국은 최상위 계층인 WASP 밑에서 각각의 인종이 서로 섞이지 않은채 침묵하고 있지만 WASP의 통제력이 없어지는 순간 미국 역시 거대한 K-1 격투장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다인종, 다민족 국가인 중국 역시 상황이 결코 간단치 않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중국에서의 인종, 민족간의 갈등은 사실 매우 민감하면서도 간단치 않은 문제이며.. 대다수의 힘을 잃은 소수민족들은 자신들을 사라질 민족으로까지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역시 한족의 주도에 의해 다른 민족을 잠식해가는 형태이지 절대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형태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이처럼 다인종, 다민족 국가는 필연적으로 권력, 경제, 문화, 섹스 등을 독점하기 위한 거대한 K-1 격투장으로 변할 요소가 매우 크며... 한국처럼 좁은 나라의 상황으로 봤을때 이것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미래에 한국이 다인종 사회가 된다면 최소 200년 이상 인종이 서서히 완전히 섞여 나름대로의 평균적인 정체성이 생겨 인종 구분이 안될때까지 각각의 인종들-순수토종한국계, 백인혼혈계, 흑인혼혈계, 동남아혼혈계, 중국혼혈계, 서남아혼혈계-의 거대한 K-1격투장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어느 한쪽의 인종이 미국의 WASP처럼 모든 권력과 경제를 한 손에 쥔채 절대강자로 군림한다면 그 양상은 달라질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엔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처럼 인구 4천만 밖에 안되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WASP와 같은 인종군이 형성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두 번째 문제는 종교 문제다. 안그래도 기독교 때문에 시끄러운 한국에서 만약 여러 종교, 특히 이슬람교가 대거 유입된다면 그야말로 이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기독교는 이슬람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킬 수 있다는 야무진 꿈을 안고 이슬람인들의 대거 유입을 찬성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건 누가 봐도 야무진 꿈이 아닐 수 없다...

이슬람교도들이 대거 한국사회에 유입되어 최소 5, 600만명 이상이 되었을 경우를 상정해보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한국은 프랑스나 독일처럼 정치나 경제, 군사, 문화 등의 모든 면에서 안정적인 국가가 아니다. 프랑스와 독일도 이슬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마당에 한국이 과연 이것을 감당해낼 수 있을지는 매우 의문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최소한 한국의 다인종화가 막을 수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이슬람의 유입만은 막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인종화, 다민족화, 다문화화의 미래 한국사회... 이것이 과연 그 아름다운 대의명분만큼이나 한국사회를 유토피아로 만들지는 냉정한 시각으로 봤을때 상당히 의문스러운 부분이며... 한국사회는 다인종화, 다민족화, 다문화화를 이러한 냉정한 시각과 예측을 통해서도 바라봐야 할 것이다...

다문화 과연 찬성해야 하는것인가

지금 전세계에 다민족을 일부러 추진하는 나라는 한곳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전으로 되돌리지 못해 땅을치고 후회 하고 있는실정이죠.

얼마나 크고작은 갈등으로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사회적 비용을 증가되며
끊임없는 인종갈등으로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민족 다문화 정책이 폐기 되었어요. 미국은 이민법 무산되고
청소년 불체자 구제법안인 드림법안도 논의 중단되었고
일본은 외국인 지문날인 시행중에 있습니다.
일본은요. 외국인 등록증 밖에 나갈때 안가지도 다니다 경찰에게 불신검문에
걸리면 벌금이 200만원 이에요.
유럽 11개국은 이민자에대한 DNA검사까지하는실정입니다.
미국과 멕시코 만리 장벽 치고 불체자 넘어오는거 감시 합니다.
프랑스는 이민부 장관이 불법체류자 추방을 많이할수록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1990년대 난민 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스위스 보세요.
자국민이 밤에 밖에 나가질 못해요. 결국에는 국민당이 집권하고
외국인에게 벽을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그렇게 이민자에대한 관용이 있던 이런 나라들이 왜 이렇게 되었겠어요.
사회적 통합 저해하고 사회적 비용의 막대한 증가와. 사회적 불안 요소증가
로 이민장벽 높이고 불체자 철저히 가려서 입국 시키고 있습니다.
단순 노동자는 아예 입국불허 합니다.

다민족 다문화가 그렇게 좋은거면 왜 이런 이민 선진국들이
외국인 못막아서 안달 이겠어요.

지금우리는 민족통일을 해야하는 분단국가에서 우리가 다민족 되고 하면
과연 우리 민족 이라는 말을 하면서 통일을 제대로 이룰수 있을까요?

단일민족에 대한 오해


단일 민족하면 항상 딴지거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외침을 받아 피가 섞였는데 무슨 단일민족이냐고.

정말 이 주장을 진지하게 한다면 그 사람은 수준 이하의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일 민족은 생물학적 의미의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혈통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현실 세계에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실험실에서나 가능할 것입니다.

단일 민족이라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는 구성 인원의 절대 다수가 동일한 유전적 특성을 보유하면서도 동일한 언어, 문화 및 역사를
보유하면서도 그리고 자신이 동일한 뿌리에 속한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을 칭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이 이 조그만 나라를 여지껏 존속할 수 있게 해 준 것입니다.

단일 민족이라는 의식이 없었다면 한민족은 이미 오래전에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중국 한족을 보십시요.

물론 중국내에는 수많은 소수 민족들이 존재하지만 한족 자체만 보더라도 역사를 통해 너무 많은 종족이 섞였기 때문에  
단일민족 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족이라는 민족 개념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강조합니다.

설령 자신의 조상이 만주족이었다는 것을 아는 중국인이 있다고 하더래도 철저하게 자신은 한족이라고 할 것입니다.

세계화니 다민족 국가니 다문화 국가니 이런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이 시대를 앞서가는 듯한 착각에 빠진 분들, 이러한
용어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이전에 이러한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또 그런 논리가 궁극적으로 누구에게 득이 되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민족 다문화국가의 허구성

글쓴이-신기료장수
mr_w****


저는 현재 영국에 살고 있어요.

교포는 아니고 몇년뒤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작년인가 유네스코에서 한국의 단일 민족 문화가 폐쇄적이라며 더 많은 외국
인을 받아들이라고 권고를 했다는 뉴스를 듣고 무척 분개 했던 사람입니다.

최근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외국인의 자국 이민을 억제하
기 위해 각종 강력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노동력 부족등의 이유로 외국 인력의 유입을 장려하다가 이러다간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는다는 상황을 뒤늦게 깨달은거죠.

특히 영국은 시민권/영주권을 취득한 각종 소수 민족들이 영국화 되지 않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까닭에 커다란 사회 문제화되고 있
습니다.

유럽 국가 재정에서 복지에 대한 지출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시민세가
이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과다 지출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대개 다출산의 관습이 있어서 인구가 급속도록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100년 안에 영국에는 앵글로색슨족보다 타민족의 숫자
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세계화니 다문화니 하는 허울 좋은 구호에 덩달아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은 정
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겉멋에 빠져 자신이 마치 시대를 앞서 나가는 사람인양 우
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유럽은 이민 정책에 대한 시행착오를 깨닫고 자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다시 문단속을 하고 있는 마당에 저 극동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 대한민국에
서 무슨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 건가요?

유럽 TV를 보면 불법 이민자에 대한 공권력의 단속, 대단히 혹독합니다.

금년초인가 프랑스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시위하는 것을 단속하는데 무장 경
찰들이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진압하더군요. 인권을 중시하는 유럽에서도 불법 또는
공권력에 저항하면 가차없이 제압합니다. 경찰봉으로 마구 내려쳐서 머리 깨져서
피 흘리는 장면도 뉴스에 그대로 보도됩니다.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불법 체류자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시위를 합니다. 그
중에는 소위 인권운동한다는 사이비 운동가들, 특정 종교 지도자들이 한편이 되어
서 자국 정부를 향해 투쟁을 합니다. 기가 막힐 따름이죠.

다민족, 다문화 국가를 떠드는 사람들, 당신들의 한가한 낭만적인 생각에 대
한민국을 맡기기에는 이 나라가 너무 소중합니다.

 
 시민.인권단체 사칭하며 세금도둑질하는 단체에 국가보조금지원 중단해야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475&

당신은 한국인 인가? 그럼 생각하라. 행동하라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다.
동물도 모여 살지만 더불어 산다는 말은 안한다.
이말은 함께 도우며 산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함께 도우며 산다고 생각들 하시는가?

우리나라 각종 언론매체나 큰 빌딩이나 대기업 공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헌신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
지금 우리나라는 지난 IMF보다 힘든 상황에 접어들었다.
우리나란 서민들이 망하면 부자들이라고 온전히 잘 살 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있는 사람들은 상관이 없지만
없는 사람들 즉 서민들은 지금 생존이라는 1차원적 세계에 몰리고 있는 형상이다.
서민들이 힘들어진 이유는 당연히 경제가 안좋아서인 것 누구나 안다.
왜 나라 경제는 성장하고 2만불이니 하는데 서민들만 죽을 쑤는가?

간략히 말하자면
1.세계화 바람과 함께 신자유주의는 한국의 중소기업이 중국의 저임금에 손을 들게 했다.
2.대기업의 중소기업 지원이 미미하고 하청기업에 대한 폭리가 많아서 중소기업이 발전을 못했다.
   이것은 중소기업의 기술발전이 안되는 이유도 되거니와 대기업 위주로 경제가 돌아가게 한 주범.
3.미국 흉내를 낸 미국식 자본주의에 병폐로 비정규직이 대량 양상되고
   한국의 대기업 노조의 "우리만 잘 살기"식으로 나감으로써 같은 노동자이지만 계층이 생겼다.
   이것은 양극화의 주범 중의 하나다.
4.정부의 안일한 판단과 중소기업 사장들의 앞을 내다보는 눈이 없어 단기이익에 몰두한 나머지
   단순 외국인노동자를 무차별 불려들었다. 지금은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었다.
   외국인 노동자는 대부분 수입을 본국에 송금하기에 내수하곤 전혀 상관이 없다.
  중소기업이나 건설노동현장에선 구조적으로 한국근로자들이 외노들에게 밀리고
  그나마 하급기술이나마 전수가 안되니 계속해서 외국인근로자를 써야하는 시스템이 됨으로써
  한국인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몰리는 것이다.
  외국인근로자가 문제가 되는 것은  사회적비용만 증가하고 한국내수 시장에서의 미래 고객은
  한국인이지 외국인 근로자가 아니란데 있다.
  집을 사더라도 한국인이 사야 건설회사가 산다. 전자제품 역시 당연하다.
6.한국의 과도한 자영업이 문제다.
   자영업 역시 서민들이 돈이 있어야 돈이 도는데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자꾸 내려 앉기에 힘듦.
  이것은 외국처럼 사회적 안전망이 확실치 않는 사회에선 망하면 바로 최하층이 된다는 거다.

글의 제목에서 행동하라고 내가 말했다.
무엇을 행동해야 하는가?
바로 외국인 근로자 추방운동이다.
이것은 하층민의 생존권과 삶의 질에 관련된 중대차한 문제다.
방글라 임금이 월 5만원인데 한국에서 120만원 받는다면 방글라 사람들은 행복한거다.
한국사람들은  120만원 가지고 생활이 안된다. 한마디로 꿈이 없는 거다.
이게 과연 형평이 맞다고 생각하나?
우리 서민들은 외노들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유는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들 잘 살라고 이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 외노들이 우리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나?
우리나라가 언제 외국인 근로자가 있어서 70~80년대 고도성장을 했던가?
혹자는 그런다.
경제규모가 커지면 외노들 불려야 한단고들 한다.
내가 말한다. 전혀,,NO.
이것은 마치 중국인이 13억명이니 콜라가 13억개 팔린다는 논리와 같다.
한마디로 초등학교 수준의 단순한 사고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근로자 써야 되는 회사는 외국에 나가서 사업하면 된다.
자국인 고용 못하는,고용할 능력이 없는 회사는 회사가 아니다.
이것은 기업주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한국인 모두 좋은 직장에서 다니는 것 아니다.
대부분은 힘든 일 하면서 살아간다.
선생님도 아이들한테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사람들이 힘든일 안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이란 제발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하지 마시길 바란다.
지금 외국인 근로자는 서민들하고 무한경쟁에 있다.

누가 만들었는가?
바로 대학나오고 일은 하기 싫고 인권이란 고상한 것에 이끌린 사이비인권단체와
기독교란 이름으로 이방인에게 잘해야 된다는 예수 흉내내는 소위 잘난 목사님들이다.
그리고 중소기업사장들의 정부와 국회에 대한 끊임없는 로비와
대기업엔 무한 관심을 가지나 서민들에겐 니들끼리 알아서 살아라 식인 정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3D란 조잡한 영어로 배운척 잘난 하는 사이비 학자들의 논리제공이
바로  우리의 서민들을 외국인하고 경쟁하게 한 것이다.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탈리아처럼 군대 동원은 원치않는다.
다만 정부에 바라는 것은 철저한 법집행하고 근본적인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
인구가 일억이면 그에 맞는 경제규모를 가지고 삼천만이면 그에 맞는 경제를 하면 되는 것이다.
서민들은 힘들다.
만약에 이런한 서민들이 목소리에 대답이 없으면
우린 동학혁명에 준하는 서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글쓴이: 파도소리님 (아고라..국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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