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사회환원을 외국인에게 하는 이상한 기업 - 삼성

삼성생명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태국 출신 이주여성 34가정 121명을 대상으로
모국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환원이 내국인에게 지원하지 않고 외국인 이주여성에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 항의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저들은 자기가 좋은 일 하는 줄 알고 자꾸 저런 행위를 하려고 할테니깐요.. 우리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삼성도 조심할 것 입니다.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조선족조폭인터뷰-청부살인 일상화돼있어, 강남 조선족타운될 것, 한국입국 너무 쉬워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조선족 조폭 3인 인터뷰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26&newsid=20091007031648067&p=seoul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강남이 '조선족타운'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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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청부폭력·청부살인은 굳이 폭력조직원이 아니더라도 (조선족에게) 500만~1000만원만 주면 가능하다."고 털어놓았다. C씨는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실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청부폭력과 청부살인은 일상화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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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중국에서 유흥주점 운영, 조선족 한국 입국 브로커 등을 하다 국내에 들어왔다. 그는 "브로커 활동 경험상 한국 입국은 너무 쉽다. 위장결혼이나 서류조작을 통한 친척방문 등으로 들어온 불법체류자들이 너무 많다. 폭력조직원들도 서류조작으로 대거 들어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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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경인데.. 불체자단속은 인간사냥이고, 서류조작에 대한 엄격한 심사는 인종차별이고, 이들이 한국사회에 공헌하는 이들이니 환영해야한다는.. 거짓 다문화몰이는 계속되고 있죠.

인종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들 외국인조폭이나 위장입국은 전혀 막을 방법이 없겠죠.
그리고 조선족 불체자만도 50만이상이라는 기사도 서울신문에 났습니다.
이 지경인겁니다. 이럼에도 18만 불체자라고 거짓 통계로 무마하고 있죠.

지금도 청부살인이 일상화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놈의 나라였던겁니다.
맘대로 입국하고 맘대로 살해하고 맘대로 범죄하고 이래도 조선족이라면 껌뻑 죽는.. 바보나라 한국.
온라인에도 조선족들 얼마나 설쳐대는지.. 여기만 봐도 알 수 있죠.


주민번호생성기로 수십개 아이디 만들고도 죄의식따윈.. 느끼지도 않죠.
이런 이들을 불쌍하다고 껴안자고,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고 매일같이 공익광고하는 나라,
욕 나오네요. 정말..


저렇게 쉽게 서류조작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증언하는데 특례고용허가제라고 사실상 무제한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
얼마전엔... 친척 7명을 들여와야하는데 숫자제한 있다고 한겨레에서 다 들여오게하라고 기사도 났었죠.
뭐 조중동도 매한가지고..


하여튼 엽기적인 나라입니다.

전국민이 보이스피싱에 시달려도 외국인불체자 관련한 범죄라는건 슬쩍 숨기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이자는 공익광고나 하고 있는 나라........ 진짜. 이나라 너무 싫어집니다. 병역의무나 납세의무.. 기타 의무. 뭐하러 집니까? 무임승차자들에게 퍼주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