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1일 토요일

불법체류자 "한국女헌팅 - 불법체류자 체류목적으로 이용되는 한국 여성들

불법체류자 ‘한국女 헌팅’ - 미디어다음






한국인과 혼인신고만 하면 계속 국내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을 악용, 장애인·극빈층·이혼녀 등을 골라 접근하는 지능적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여성을 임신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나이 많은 여자나 혼자 사는 여자를 집중공략하라
▲가장 쉬운 상대는 정신지체자 등 성공률을 높이는 ‘비책’까지 나돌고 있다.

2005년에 벌써 저런문제가 알려졌음에도 전혀 시정되지도 않고. 더욱더 사기.편법 국적취득이 기승을 부리고 우리국민 인권이 침해를 받는데도 수많은 인권단체.여성단체들은 아가리 다물고 있습니다. 언론은 오늘도 외국인미화하고 다문화선동하고....나라 참 잘돌아갑니다

오죽하면 외국인노동자들 사이에 한국여성 임신시키기 메뉴얼이 나돕니까?...엿같은나라군요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살점 하나없는 족발뼈를 빨고 있었던 노숙자

nat0114-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지하철 계단입구의 노숙자를 봤습니다. 어디서 줏어왔
는지 정말 살점 하나없는 족발뼈를 빨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빨고 있었습니다.
뜯는 것도 아니고... 슬쩍보면서 계단을 내려왔는데, 다시 돌아가서 밥값이라도 쥐
어주고 싶었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지하철 타서 한참동안 생각이 났습니다.
'인간이 정말 개만도 못한 상황으로 몰리는 구나' 저 사람이 정말 저 지경이 될줄
알았을까??? 지금은 결코 외국인노동자 얘기 할때가 아닙니다.

외노자,불체자에 실업급여라니.... <----클릭



오마이뉴스 정말 대단하네.....

요즘 미국도 유럽도 심지어 아시아 여러나라들도 외국인노동자 돌려보내는데

자국민도 아닌 외국인노동자 실업급여까지 걱정하시네

그럼 외국인노동자들 실업급여 받아묵어며 한국에 눌러앉자 있어야해?

진보장사.인권장사.도덕장사.....더럽고 구역질나는 더러운 위선 위선자들.....

저런인간들이

우리서민들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은 애써 외면하더군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원곡동에 넘치는 이국의 맛과 멋 -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원곡동에 넘치는 이국의 맛과 멋 - 시사IN 뉴스


------------------한편 이기사를 보고 어이없어 하는 현지 주민의 답글------------------

지금 안산시 원곡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 실상을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말해서 "지옥' 입니다.

이 기사는 순전히 낭만적인 내용만 실었는데
현재 원곡동에서 살고있는 저로써는 도저히 동의할수 없습니다.

원곡동의 실상이 어떠냐?
한마디로 말해서 무법천지 입니다.

밤만 되면 외국인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술먹고 행패부리는건 다반사고(한국인의 술주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여성들 성범죄 일어나는건 아예 뉴스 축에도 못낍니다.

그래서 밤이면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혼자서는 못 돌아다닙니다.

여기 풍경중에는 타지역과 다른점이 2가지 있는데
첫째, 어린이 하교시간이 되면 반드시 학부모가 나와서 데려가는것과
둘째, 경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호복입고 근무하는 것입니다.

그정도로 치안이 엉망이고
무법천지의 상황입니다.

저도 조만간 타지역으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외노자들 행패때문에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이미 타지역으로 이사간 상황입니다.

한 5년정도만 지나면
안산시원곡동은 한국인은 아예없고, 외국인들만 우굴거리는 도시가 될겁니다.

네티즌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혹시라도 이 기사를 보고 원곡동에 놀러올 생각이시라면 추호도 그러지 마십시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2월 5일 목요일

선진국에 부는 "이주노동자 배격 바람"

선진국에 부는 "이주노동자 배격 바람"

이민국가 미국도 자국민 우선 정책이 도덕적책무"라고 하는 세상에 한국의 언론은 한국인보다 외국인노동자가 먼저

해고될까 걱정하는 기사가 쏟아진다....이게 차별이라고 성토합니다



영국노조는 정신차리는군요. 한국의 민주노총은 외국인노동자 비호의 선봉장 입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노조까지 만들고 단속을 방해하는 악질들이죠...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스페인 국민여론조사에서 사회문제 중에서 가장골치아픈게 뭐냐는 질문에...외국인이민자.노동자라고 합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건 지극히 자본(고용주)의 시각입니다

값싼노동력 이용해서 호시절에 돈벌은 자본가들

스페인서민들 입장에서도 외국인노동자가 성장의 밑거름(?)일까요?

경제호황에는 저임금경쟁.불황일땐 일자리 박탈....서민들에겐 외국인노동자는 백해무익한 존재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인력이 부족하다 ?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한다 ?

보통 노동인력이라고 하면 일정 이상의 나이 이상의 일할 의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업체들은 그들이 좋아 하는 노동인력의 범위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공장들은 주로 19-35세 까지를 그들이 원하는 노동인력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35세 까지 라는 고용조건을 내걸면, 한나라의 노동인력중에서 포때고 차때고 남는 인력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ㅎㅎ

이 모양이니 자연히 인력부족입니다.
기업들이 인력부족이라고 할때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노동인력과는 다른 개념의 노동인력인것입니다. 웃기는 일이죠

인력이 부족하면 비경제활동인구(가정주부 등)까지 활용하여 한나라의 노동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비경제활동인구를 활용하기는 거녕 노동인력중에서 몇살까지 라는 제한을 두어 일할수 있는 노동인력들을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외국인노동자를 불법하게 고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겨도 이만 저만 웃기는 일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왜 한국의 기업들은 이렇게 몇살까지 라는 나이제한을 두는 것일까요
그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직도 80년대식의 장시간 노동을 선호 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12시간 맞교대 혹은 12시간 노동을 일반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노동현장의 노동시간이 길고 노동강도가 빡시기 때문에 자연히 장시간 노동을 하여도 생산성을 올릴수 있는 젊은사람들을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80년대식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공장을 돌릴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물건 만들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중국하고 경쟁하여 도저히 이런식으론 경쟁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공장 자동화하고 기술개발하여 품질로 승부를 해야 합니다. 8시간 노동과 현장개선으로 공장을 떠났던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공장으로 돌아와 일하게 해야지 어떻게 80년대식 사고 방식을 고수 하면서 외국인노동자를 불법으로 고용하여 임시로 견딜려고 할까요,,,
이런것이 나라 말아 먹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 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면 난 웃습니다.
웃기지들 마쇼,,속보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장시간 노동을 견딜 젊은 사람들이 없다라고 해야 맞는 거잔너,,,하하

참 뻔뻔한 한국입니다. 자기 나라 백성들은 실업자로 만들어놓고 싼임금과 고분 고분 말잘듣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불법하게 체용하여도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는 나라입니다.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대한민국~ 만세~
이땅에서 돈벌어 자기들 나라에 가서 중산층으로 잘사는 외국인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들은 희망이라도 있지만

한국에서 평생을 노동해야 하는 노동자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 결과가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뛰어 내려 세상을 하직해야 벼랑끝에 서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