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중국의 전통적 식인문화

중국의 전통적 식인문화.


중국인의 의식 내면에 있는 상호불신, 인명경시풍조와 광신적 배금유일주의의 밑바탕이 된 중국의 역사적 전통의 식인문화는 전란이나 기아 등 재난의 때가 아닌 평상(일상) 시에도 수천 년간 인육을 시장거래로 유통시키며 즐겨 먹어온 야만스런 역사상 최악의 식인종족 중국인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중국의 오랜 식인전통과 보편화된 인육거래 인육요리문화, 중국의 식인문화는 중국 4천년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

한나라가 건국된 기원전 206년부터 청나라가 멸망한 1912년까지 중국에서는 식인의 기록이 중국의 정사(正史)에만도 220차례나 기록되어 있다.


최초의 식인 이야기는 중국의 전설적인 왕조인 하나라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들을 죽인 원수를 죽여 육장(肉醬)을 만들어 원수의 아들에게 먹기를 강요한 여인 이야기다.

중국에서 유교(儒敎)는 ‘복수주의(復讐主義)’를 인정할 뿐 아니라 오히려 장려한 면이 있어 복수에 의한 식인행위가 정당화되었다.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불구대천’, 不俱戴天)’는 생각으로 심하면 부친의 원수를 29대까지 갚기도 했다.

복수(復讐)할 때는 한 칼에 숨통을 끊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천 갈래, 만 갈래로 잘랐으며 때로는 고기를 잘라먹고 심장과 간을 꺼내어 씹어 먹으며 뼈까지 갈아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한 예로, 측천무후 당시 잔혹한 고문과 형벌로 유명했던 내준신이 처형되었을 때에는, 그에게 처형당한 이들의 가족들이 원한에 사무쳐 군중들과 다투어 그의 고기를 잘라먹었다고 한다.


황제는 법률로 ‘살육의 형’을 규정했다.

이는 주나라 때의 율령 체제부터 등장하지만 이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중국에 식인 기록이 나타난 최초의 정사인 <사기(史記)>에는 중국 최초의 역사왕조인 은왕조(주나라 이전의 왕조)의 마지막 임금 주왕이 신하들을 ‘해’(醢-인체를 잘게 썰어 누룩과 소금에 절인 고기), ‘포’(脯-저며서 말린 고기), ‘자’(炙-구운 고기)로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해(醢), 포(脯), 자(炙)는 이후 중국 춘추전국시대까지의 대표적인 인육 조리법으로 계속 등장한다.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인 공자는 이 ‘해(醢)’를 즐겨서 해 없이는 식사를 안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공자가 아끼던 제자 자로가 위나라의 신하로 있다가 왕위다툼에 휘말려 살해되고, 그의 시체는 잘게 토막 내어져 해로 만들어지고 말았다.

이 해는 사자에 의해 공자의 식탁에까지 전해졌다.

이 일 후로 공자는 그렇게 좋아하던 해를 먹지 않았다.

중국 역사사회에서는 생존경쟁의 패자가 승자의 먹이로 식탁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리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식인이 자행되기도 했다.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제나라 환공은 미식가로도 유명했다.

그가 진미를 찾자, 요리사인 역아(易牙)는 자기의 장남을 잡아서 삶아 바쳤다.

역아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는 자기 살을 베어내거나 아내나 자식을 잡아 주군을 대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흔히 이런 경우는 충성으로 기려졌다.


인육은 가끔 약용으로도 쓰였다.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인체 각 부위의 약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통념에다 ‘효’라는 유교 사상의 실행으로서, 병으로 죽어가는 부모에게 자신의 넓적다리살 등을 잘라서 봉양하는 일은 더욱 흔했다.

단, 이런 일이 진정한 효행인가 하는 정치적인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당시의 황제 뜻에 따라 어떤 시대의 사람들은 ‘효자’로 표창을 받았고, 다른 시대 사람들은 신체를 훼손한 ‘불효자‘로서 매를 맞은 후 귀양을 갔다.


수·당대에는 인육시장이 출현했고, 인육애호가가 열전(列傳)에 기록되기도 했다.

송 말기부터 원대에는 <철경록(輟耕錄)>이라 하여 인육 요리법을 자세히 적은 요리책까지 출판되었다.


원나라를 방문한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자신이 목격한 복주(福州)의 식인 풍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 지방에서 특별히 기록할 만한 것은 주민들이 그 어떤 불결한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의 고기라도 병으로 죽은 것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 횡사한 사람의 고기라면 무엇이건 즐겁고 맛있게 먹는다.

병사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머리 앞부분을 깎고 얼굴에 파란 표식을 하고 다니면서 창칼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인 뒤, 제일 먼저 피를 빨아먹고 그 다음 인육을 먹는다.

이들은 틈만 나면 사람들을 죽여 그 피와 고기를 먹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중국의 식인 풍습은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등 유명한 중국 고대의 소설에도 잘 나타나 있다.

<삼국지>의 경우, 정사로 기록된 진수의 삼국지에는 유비가 즐겨먹은 음식이 인육으로 만든 포였다고 하며, 여포가 죽은 후 그 고기를 죄인들에게 먹였다고 한다.

소설 <수호지>에서는 인육으로 고기만두를 만들어 파는 악한이 등장하고, <서유기>에서는 고승(高僧)의 육고기가 불로장생의 영약이라 하여 삼장법사가 끊임없이 요괴들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인육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송나라 때에 만들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인육은 시장에서 공공연히 매매되었다.


1918년, 중국 근대의 사상가 노신은 <광인일기(狂人日記)>에 식인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광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식인 풍습이 만연한 중국사회상을 폭로했다.

그는 또한 ‘국가는 사람이 사람을 먹는 역사사회‘라고 정의한 바 있다.

중국 5·4운동의 사상적 지도자 오우(吳虞, 1874∼1949)는 ‘유교=식인’이라 하며 강력히 유교를 비판했다.

식인풍습은 공산화된 중국에서 유교의 폐해 중 하나로 비판되었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점차 사라져갔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해온 유교문화의 종주국인 중국에서 식인 풍습이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그러나 대만의 사학자 ‘황문웅’은 식인풍습이 중국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고 있다.

중국인은 왜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를 절대 믿지 않는지, 왜 돈을 그렇게 중시하는지, 왜 먹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어가도 미동조차 않는 특유의 무관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왜 중국인은 3대뿐아니라 주변 친인척이 한집에 다 모여 사는지, 그 엄청난 인내심은 어디서 나오는지, 중국계 기업의 조직문화는 왜 친인척 위주인지, 그래서 중국계 기업의 수명은 다른 나라 기업에 비해 매우 폐쇄적적이고 성장규모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의 존속수명도 매우 짧은 편이다. 등등


중국의 식인문화는 수천 년을 이어 면면히 지속되었고 중국 내 오랜 전통의 특이한 이 식인문화를 알지 못하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할 수가 없으며 중국인의 보편적인 사고방식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모든 중국인의 사회문화적 기저배경 내면의식과 일상문제를 살피고자 한다면 그 저변에 깔린 중국특유의 식인풍습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의 서로에 대한 인간적 불신은 바로 중국의 독특하고 장구다대한 식인문화에서 기인한다.


노신은 ‘중국인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오랫동안의 식인풍습은 그의 말처럼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신의(信義) 그 자체를 없애 버렸다.

중국인들이 신의를 말할 때는 그들이 가장 위기에 몰렸을 때로 그때만 예나 도덕 따위의 단어가 나온다.

식인풍습, 즉 약육강식의 단순한 논리는 강자 앞에서는 토끼가 되고 약자 앞에선 무서운 맹수가 되어버리는 중국인 특유의 철저하고 냉혹한 현실주의 사고방식을 잘 설명해주는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춘추전국시대에 떠도는 말 중 하나가 ‘사람을 잡아먹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성인(聖人)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중국 특유의 대가족제도는 결국 식인 풍습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켜내려는 눈물겨운 제도이며, 여러 명이 뭉쳐서 숫자적 우위를 바탕으로 잡아먹힐 확률을 낮추고 생존확률을 높이려는데 주목적이 있는 것이다.

잡아먹히는 순서로 봤을 때 머릿수가 많은 가정이 맨 나중에 속했기 때문이다.


임어당은 삼대 뿐 아니라 외삼촌가족, 숙부가족, 고모 가족 등 거의 모든 구성원이 한 집에서 사는 중국의 대가족제도가 자연스럽게 중국인들의 인내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식인풍습은 중국특유의 대가족제도를 만들어내고 그 대가족제도는 구성원에게 매우 큰 침묵과 순종적 인내를 강요했다.

싫어도 자신의 속을 드러내지 않고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처세 또한 좁은 공간에서 많은 수의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 자연스레 몸에 익혔다는 것이다.

2012년 4월 1일 일요일

한국이 왜 망하는지 말해보겠다

이번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는 한마디로 자국의 이익에 따라 피아가 갈리는
정글의 법칙이 국제사회에 통용된다는 것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같은 EU국가라곤 하나 아이슬란드가 돈이 없어 손 벌린 나라가 바로 러시아다.
미국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함께 수행한  미국 동맹이라는 파기스탄도
미국에 손을 못벌리고 자존심 죽이며  친하다는 중국에 손 내밀었지만 거절 당했다.
이런 것을 보면 아무리 세계화니 뭐니 해도 각기 국가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거다.
그리고 지역적 단합도 나타난다.
유럽은 유럽끼리,미국은 북미위주로 움직였다. 그리고 미국은 영국하고 손잡고...

그럼 동아시아에서 한국은?
동남아는 자기들끼리 뭉치고 중국이나 일본은 규모가 있는 나라라 역시 혼자 버틸수 있다.
한국은?   없다. 없다. 독불장군이다.
미국이 도와준다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글의 제목에서 왜 한국이 다시 망해간다는 타이틀을 달았나?
내 생각이 맞다면 한국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널것이지 말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캐사르의 운명이다.

1.광범위하게 진행되는 한국혼을 없앨려는 공작 중 우선은 언어분야다.
  이것은 정신의 노예상황이 된다는 거다.
  일본이나 이태리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인구가 적은게 아니다.
  이런 나라들은 자국어로 학문을 하고 자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본이 16개의 노벨상을 타고 앞으로 30개 이상을 더 탄다는 계획이다.
  일본이 과연 영어 때문에 과학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나? 부분적일 수는 있지만 아니다.
  대체적으로 선진국들은
  영어를 배우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선택상황이지 필수는 아니란 거다.
전에 스위스에서 발표한 국가 경쟁력이란 바로 과학기술과 그 나라의 문화역량이라 했다.
  하지만 한국은 영어에 올인하고 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시라. 한국인들 중 직 간접적으로 영어로 먹고 사는 인구가 5% 미만이다.
  나머지 95%는 그냥 스트레스 받는 것 뿐이다.한마디로 헛 짓 하는 거다.
  우리처럼 이렇게 유난을 떠는 나라가 있나?
  어디가나 영어를 해야 대접받는다는 이 사대주의 사상이 바로 한국을 지금 죽이는 암이다.
  불행한 것은 세계화란 이름으로 앞으론 더 강범위한 세력을 얻는다는 거다.

2.지금 상당히 사회적 담론을 불려 일으키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다문화,다민족주의다.
  난 이런 것을 보면 한국사회학자들 솔직히 너무나 위선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무식하단 거다.
  그러면서 학자입네 하면서 그 무슨 연구니 하는 책을 낸다.
  만약에 한국이 2050년에 아니 그 이후에 인구의 반이 외국인이라 치자.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1)이스라엘을 함 보자 .지금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은 한마디로 민족간의 전쟁이다.
   이것은 종교문제가 아니란 거다. 언제 끝날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테러가 일상사가 되어
   지금 이스라엘은 아예 콘크리트 장벽을 만들었다.
2)유고를 함 보자. 결국 전쟁을 통해 수백만의 목숨을 담보로 갈라섰다.
   티토란 유고 대통령이 죽자 결국은 구심점이 없어서 종교별로 민족별로 갈라선 유고!
3)중국을 함보자. 13억 인구중 한족이란 정체성을 가진 즉 "난 한족이다"란 사람이 93%다.
   한족은 예나 지금이나 중화주의가 강하다. 다른 민족 모두가 동화의 대상이다.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 하는 조선족! 아직도 한민족으로 생각하는 한국민들 많을 줄 안다.
  피는 같을지 모르나 정신이 죽은 민족이 바로 조선족이다. 한족의 공작이 성공한 족속이다.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다. 고구려는 중국사다.원래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다" 라고 한다.
  정신이 똑바른 한국인이라면 인정할 수 있나?
4)유럽을 함보자. 영국도 프랑스도 스페인도 분리독립을 원하는 테러단체가 있다.
   동유럽은 더할 나위가 없다.러시아의 체첸 공화국을 함봐라.
  인구는 몇백만이지만 1억5천의 러시아에 독립전쟁을 아직도 하고 있다.
  언어도 러시아어를 쓰고 우리가 보면 러시아 사람 같은데 체첸사람들의 생각은 아니란 거다.
5)미국 함보자. 미국이 다민족,다인종 국가라 하지만 돌아가는 것은 백인이 지배하는 나라다.
   유색인종이 성공한다고 하나 대부분은 아웃사이드에서 논다는 거다.
6)아시아의 못사는 나라는? 역시 마찬가지다.
   미얀마나 방글라데시나 스리랑카도 반군과의 전쟁중이다.

만약 한국에 일정규모 이상의 외국인이 산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금 분당사람들 아직도 성남시 수준 떨어진다고 독립을 원하고 있다.
강남 사람들 임대아파트 짓는다고 하니 전 구민이 반대한다.왜 일까?
바로 못사는 사람들하곤 같이 살기 싫다는거다.
이것이 도덕적으론 욕먹을 수 있지만 이게 인지상정이다.
미국도 일정수준 이상의 흑인이 백인 마을에 들어오면 백인들이 이사간다.
한국은 지역적으로 경상도 전라도,수도권 비수도권, 남한사람 북한사람....
이런 것 보다 무서운게 민족간 전쟁이다.
특히 한국인은 종교성이 강한 민족이라 이슬람이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문제의 심각성은 상당해진다.
아마 태국처럼 이슬람만의 지역독립을 원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수시로 테러가 자행하고 배운 사람들,돈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이민을 가고
못사는 사람들이나 실력없는 사람들이 뭉쳐사는
한마디로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질 운명이 될 거란 거다.
이것은 바로 중국이나 일본 혹은 미국의 수중에 떨어질 수 있는 운명이란 거다.
다시 말해 속국 아니면 식민지화 된다는거다.
왜?  역사가 말해주고 있고 우리 주변은 견고한 민족주의로 무장한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좀 유별나다.
이것이 장점일 땐 상당한 힘을 가지지만 이것이 단점일 경우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
개구리가 삶겨 죽는 것을 모르는 형상이다.
선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그나마 우리 이익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후진국 출신 사람들은 일부사람들에겐 고마운 존재일 지 모르나
대다수 한국인들에겐 크나큰 짐이 될 것이다.
과연 동남아 신부들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이땅에서 잘 사는 사람들인가?
벌써부터 동남아 2세들 학력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한다고 한다. 애들 뭐라 하기 전에 이게 인간이란 거다.
대부분은 유엔에서 매매혼 성격이 강하다고 비난한 그런 결혼 아니던가?
동남아 서남아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의 풍습을 존중하는가?
한국에 유학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것 아는가?
아직도 차이나타운이 없어서 한국의 관광이 힘들다고 하는가?

대한민국 정신차려라.

일본에 나라 빼앗긴 것 한번으로 충분하다.

주소: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 /debate/read?bbsId=D104&articleId=104812&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다문화정책을 막아주세요....나라망합니다

1. 한국의 지리적 여건입니다.
    한국은 세계 4강(중,러,일,미)에 둘러싸인 반도국입니다. 그 반도에서도 반쪽입니다. 인구는 5천만이 채 못되는 소국이지요.  주변 4강에 비해 국토면적이건 인구건 열세임에 분명합니다. 이런 강대국에 둘러싸인 소국이 다민족다문화정책을 추진하게 되면 필시 다양한 인종및민족간 갈등으로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출혈이 불가피하여 선진국으로 도약은 커녕 그 국가의 생존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불행에 직면합니다. 우리같은 소국이 살아남으려면 단결이 필수입니다. 일제시대에 우리 선각자들이 왜 단일민족사상을 민족교육의 핵심으로 강조했을까요? 일본에 정신적으로 먹히지 않기 위해  즉, 민족의 생존을 위해 그랬던 것입니다.또한 역대정권은 단일민족사상을 국민에게 주입하고 고취하여 국민의 단결을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어낸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단결이 생존의 절대전제조건이며 단일민족사상은 필요악-개인적으로 단일민족국가라는  것이 수치가 아닌 자랑이라고 봅니다만-입니다.

 2. 한국정부의 역량문제입니다.
  현재 표방하는 다문화정책으로는 외국인을 단순히 국적만 한국인이 아닌 진정한 한국인으로 동화시킬 역량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문화정책의 성공사례를 들라면 전 중국의 조선족을 들겠습니다. 비록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인을 조상으로 두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중국국적을 유지하건 한국에 귀화하여 한국국적을 가졌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중국과 한국이 운동경기하면 중국을 응원합니다. 말이 통하고 같은 조상을 둔 조선족마저도 대한민국인으로 동화를 시키지 못하거늘 인종다르고 문화가 판이한 동남아나 서남아사람들을 어떻게 한국인化할 수 있을까요? 조선족도 동화흡수못하면서 다른 외국인들에게 한국국적을 주자구요? 한국국적얻은 필리핀여자가 한국과 필리핀이 축구할 때 한국을 응원하고, 한국에 귀화한 파키스탄인이 한국과 파키스탄의 갈등이 생길 때 대한민국편을 들게끔 한국인化할 자신이 없으면 애당초 다문화정책은 포기해야 합니다. 한국국적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없이 단순히 한국에서 편하게 돈벌어먹으면서 영주할 라이센스에 불과한 건가요? 우리국적이 그렇게 하찮은 "쯩"인가요?

 3. 무엇보다도 다문화정책이라는 용어부터가 잘못입니다. 다문화가 아닌 동화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다문화란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각나라 출신외국인이 각자 자신의 문화를 지키면서 자유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자는 겁니다. 쉽게 말해 한국국적을 얻거나 한국에 영주하기 위해 한국어를 잘할 필요도 없고 한글몰라도 되고 한국의 법질서나 풍습에 무지해도 되며 자신들의 풍습대로 살아도 된단 말입니다.  얼마전에 보니 한국국적을 얻은 파키스탄남자가 파키스탄에서 사촌누이와 결혼하여 한국에 재입국하여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한국인은 사촌과 혼인신고를 할 수가 없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는 파키스탄출신이고 파키스탄에선 사촌간 결혼이 성행하니 파키스탄풍습을 존중하여 달라고 하더군요. 이게 다문화인가요? 한국국적을 얻기 위해 한국어만 배워서는 안되지요. 한국의 법질서와 풍속을 준수하겠다는 전제하에 우리 국적을 얻어가는 거 아닙니까? 한국에서 한국국적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법질서무시하고 파키스탄풍습대로 살겠다고 하는 거, 이게 다문화인가요? 한국국적을 얻었으면 한국법대로 살아야 하는 게 상식이거늘..다문화정책이란 한국국적을 얻은 외국인이건 단순체류하는 외국인이건 한국땅에서 외국식대로 사는 걸 인정하자는 주의입니다. 한국땅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주권을 포기하는 짓이지요.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건 세계어디가나 상식이거늘...

 4. 다문화정책은 이미 이민선진국에서는 폐물입니다.
  이민의 역사가 수백년이 된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그리고 유럽각국은 다민족다인종국가가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갈등이 빈발하여 국가에 무익함을 인지하고 이민의 문을 축소하고 불법체류자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폐기되어가는 다문화정책을 답습하여 그 잘못된 전철을 그대로 밟으려는 한국이 답답합니다.

 5. 다문화정책추진을 위해선 불법체류자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현재 불체자들이 너무 많고 단속이 미약합니다.
  불법체류자가 너무 많고 아무 죄의식도 없습니다. 한국정부가 무조건적 온정주의로 일관하여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돈벌고 싶은 만큼, 체류하고 싶은 만큼 버티다가 출국하면 된다는 생각에 불법체류를 너무나도 쉽게 생각합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로 단속이 되어도 그 동안의 못받은 임금을 정부가 대신 받아주기까지 하지요. 불법체류해도 임금떼일 염려없고 항공권까지 한국정부에서 사주면서 강제추방되니  외국인입장에선 불법체류못하면 등신...이란 말까지 돌지요. 다른 나라에선 불법체류단속을 얼마나 강하게 하는지 아시나요? 불법체류기간동안 번 임금은 모두 불법소득이라 하여 몰수하거나 엄청난 벌금을 물려 감히 불법체류할 엄두가 안나게 합니다. 불법체류해서 돈벌어봤자 벌금으로 다 떼인다면 누가 불법체류합니까? 한국의 인권단체들은 불법체류자단속자체를 인권탄압이라고 반대합니다. 세계 어느 국가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안하고 체류질서를 포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불법체류자단속하는 출입국관리소직원들이 저항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폭행당하고 칼로 찔려도 자위권을 위한 최소한의 무장도 못하게 하는 한국정부입니다. 수갑하나 달랑 들고 가서 불법체류자들에게 칼로 찔리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미국같으면? 저항하는 불법체류자는 사살입니다....그리고 우 리국민들 다하는 지문날인, 이거 외국인들은 면제입니다. 쉽게 말해 이 글을 읽는 분이 백주대로에서 외국인에게 칼로 찔려 죽고 그 칼이 현장에 버려져도 현행범이 아니면 외국인은 유유히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습니다. 지문채취해봐야 데이터가 없거든요. 노무현때 강금실이 외국인지문날인폐지했지요.
세계 어느나라에서 자국민다하는 범죄예방조치를 외국인에게 면제해줍니까? 외국인들은 다 천사들인가요? 미국이나 일본은 자국민이 하지 않는 지문날인을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강제합니다. 한국은....내국인 다하는 걸 외국인에게는 면제시켜주요. 외국인범죄가 얼마나 많고 미해결사건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외국인수가 적었을 때에는 범죄검거율이 엄청 높았고 범죄율자체도 낮았습니다. 한국의 전국민지문날인제도가 한국의 낮은 범죄율과 높은 검거율에 중대한 공헌을 한건 주지의 사실이지요.한국이 제정신가진 나라인지 모르겠네요.

 6. 多문화정책은 反통일 정책입니다.
   북한과 통일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우리는 "한민족"이란 개념아닌가요? 단일민족이므로 반드시 다시 합쳐져야 한다는게 통일의식이거늘....다민족국가화되어버리면 남한이 북한과 통일해야할 명분이 있을까요? 북한사람들도 한국의 다문화다민족정책을 비웃습니다.

 다시말해서....한국의 다민족다인종국가화는 한국의 단결을 해체하고 주변4강의 입맛대로 요리하기 쉽게 무력화시키려는 강대국들의 음모입니다. 작은 국가라해도 똘똘 뭉쳐 단결한다면 절대 강대국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의 수십분의 일에 불과한 인구를 갖고서도 당당히 맞서며 존속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주의란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어설픈 다민족국가화정책을 추진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유대인이라는 단어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상 여러 이유에서 한국의 다문화정책은 즉각 폐기되어야 하고 이는 민족과 국가의 번영, 아니 그 생존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한국국적만 취득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없는 귀화외국인들......올림픽에서 엄마는 파키스탄응원하고 아버지는 필리핀응원하고 할아버지는 한국, 할머니는 태국응원하는 가정을 생각해 보세요.....그게 좋아 보입니까? 강대국에 둘러싸인 이 조그마한 나라가 각 출신국가별로 찢어져 서로 싸우고 갈등하고 따로따로 물과기름처럼 단결하지 못하는 그런 모자이크국가를 지향해야 합니까?  정말 심각합니다....다문화정책....무리하게 추진해나가면 50년이내에 대한민국은 단결못하는 모자이크국가로 명맥만 유지하다가 흔적도 없이 강대국에 흡수될 것입니다. 13 억인구와 많은 소수민족을 거느린 중국이 역사왜곡까지 해가며 중화민족주의로 단결하는 이유가 뭘까요? 분열하면 나라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13억인구대국인 중국도 저렇게 민족주의를 강조하는데 대한민국이 다민족화한다면? 주변 강대국들에게 쉽고 만만한 상대로 전락하여 그 생존이 불투명해질 것은 자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