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는 남자가 여자에게 길에서 이 여자랑 이혼하겠다 세번 외치면 합법적인 이혼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는 마땅한 생계가 없어 이렇게 길에서 구걸을 한다. |
방글라 어린이 650만명이 하루 15시간 중노동에 시달린다..그래서 받는 임금이 일주일에 몇천원에 불과하다. |
방글라는 여자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혹은 강간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행위가 일년에 수천건이 일어난다. |
하지만 이런 나라에서온 방글라인이 한국초등학교를 돌며 인권 후진국(?) 한국에 대해 훈계하며 인권 선진국인 방글라의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강의를한다 |
방글라,파키인은 자기들의 성욕을 풀어줄 여자를 공급해주지 않고 한국국적을 주지 않다는다며
완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파키,방글라보다 훨씬 못한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맨날 데모질이다.
말레이시아.필리핀에 다문화를 배우고/ 방글라데시.파키스탄에 인권을 배우는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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