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1일 토요일

불법체류자 "한국女헌팅 - 불법체류자 체류목적으로 이용되는 한국 여성들

불법체류자 ‘한국女 헌팅’ - 미디어다음






한국인과 혼인신고만 하면 계속 국내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을 악용, 장애인·극빈층·이혼녀 등을 골라 접근하는 지능적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여성을 임신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나이 많은 여자나 혼자 사는 여자를 집중공략하라
▲가장 쉬운 상대는 정신지체자 등 성공률을 높이는 ‘비책’까지 나돌고 있다.

2005년에 벌써 저런문제가 알려졌음에도 전혀 시정되지도 않고. 더욱더 사기.편법 국적취득이 기승을 부리고 우리국민 인권이 침해를 받는데도 수많은 인권단체.여성단체들은 아가리 다물고 있습니다. 언론은 오늘도 외국인미화하고 다문화선동하고....나라 참 잘돌아갑니다

오죽하면 외국인노동자들 사이에 한국여성 임신시키기 메뉴얼이 나돕니까?...엿같은나라군요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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