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4일 화요일

국경없는 "추한" 거리 원곡동

동남아 국제결혼 으로 탄생했거나 한국에서 국적을 얻은 동남아의 씨들, 우리는 그들의 존재를 우려해야 합니다. 그애들이 커서 어디로 가게 될까요. 남자들은 불량아로 사회문제가 되며 여자들은 풍속업종으로 많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2년전 경남김해 갔더니 한 5살 전후 아동들이 죄다 쌔까많더라구요. 아휴 걔네들이 20넘고 30넘으면 , 그들이 또한 하나의 세력화 된다면 너무 끔찍하네요.
06년11월에 sbs스페셜프로에서 흑인여자 레슬리가 나왔었죠. 그여자말도 앞으로 혼혈아나 그런쪽 어떻게 할꺼냐구 그런 말이 나오던데,그 흑인여자 현명하지 않습니까? 자신이 비록 한국을 좋아해도 사회때문에 한국인과는 절대 결혼하지 않는... 우리 한국인들은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절대 흑인+동남아+ 서남아 이런 갈색민족과는 하면 안됩니다. 그건 대대손손 천민화 되겠다는 겁니다. 지금 미친 다문화주의도 언젠가는 막 내릴겁니다. 그날이 가면 갈색패밀리들은 집단 하층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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