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5일 금요일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 현직경찰의 수기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
(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나는 현직 경찰이다)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놈은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사창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솔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
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테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
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악용하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세금 한!푼! 안내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기 이익만 챙겨가는 족속들..잘해주면 되려
그걸 이용하려고 드는 인간들 그러고 돌아가도 한국 증오한다며 이를가는게 그 사람들의
실체다.

게다가 그 애들 옹호하는 종교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나는 수도없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한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 수 있기때문에..
그들에게 한국여성은 돈벌이 수단일뿐이다.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거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자신이 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채)


타국에서는 불법체류자를 철저히 단속한다. 그 즉시 추방이다.
외국에 살다온 사람은 알 것이다. 합법적으로 들어왔어도 체류기간이 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행동을 하면 얼마나 난리 치며 끌어가는지. 한국민들도 많이 당해온 일이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범법자들이 떳떳하게 시청앞에서 잘났다고 시위까지 한다.
다른 공장에서 돈 더준다면 일하기로 약속한 기간이고 그동안의 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않고 그냥 옮겨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도 이를 처벌할 길이 없다. 분명 계약을 위반한건데도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길이 없다.


아시아 아시아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빌미를 제공했다. 그들의 진실된 측면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대실패하는 대신에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동정심만 키워놓았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껏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이번 한 대학생의 베트남 쓰레기한테의 피살은 빙산에 일각이라고 감히 확실히 자신한다.
이건 정말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
(살인, 성폭행, 폭력, 절도, 가정 파괴, 마약, 미혼모 문제,.......) 신고된 범죄가 이러할진대 여성문제등의 특성상 경찰에 신고되지 않은 범죄까지 포함한다면....생각하기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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