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방글라인이 한국에서 인권.,다문화 강사를 한단다..

방글라는 남자가 여자에게 길에서 이 여자랑 이혼하겠다 세번 외치면 합법적인 이혼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는 마땅한 생계가 없어 이렇게 길에서 구걸을 한다.



방글라 어린이 650만명이 하루 15시간 중노동에 시달린다..그래서 받는 임금이 일주일에 몇천원에 불과하다.

방글라는 여자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혹은 강간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행위가 일년에 수천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나라에서온 방글라인이 한국초등학교를 돌며 인권 후진국(?)
한국에 대해 훈계하며 인권 선진국인 방글라의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강의를한다


방글라,파키인은 자기들의 성욕을 풀어줄 여자를 공급해주지 않고 한국국적을 주지 않다는다며
완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파키,방글라보다 훨씬 못한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맨날 데모질이다.

말레이시아.필리핀에 다문화를 배우고/ 방글라데시.파키스탄에 인권을 배우는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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